우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그 효과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의 유명 스트레스 전문가 피트 슐랙 박사의 연구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스트레스와 복부 지방간의 연관관계를 오래 연구해오고 있는 피트 슐랙 박사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모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슐랙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체내의 에너지가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쌓아놓은 열량을 쓰고, 지방이 쌓일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스트레스는 몸에 있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을 분비시켜 체내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소모시킨다.
슐랙 박사는 미네소타주(州)의 세인트 폴-램지 의료센터의 연구를 인용해 "눈물을 흘릴 때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 "이는 눈물을 많이 흘리면 복부 지방이 빠질 수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에 누리꾼들은 "첫사랑과 헤어졌을 때 정말 살이 쏙 빠졌는데 눈물 때문이었나", "나도 자주 우는데 뱃살이 엄청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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