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덜덜이, 때론 지적인 부드러움으로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가진 ‘존박’이 최초로 상의 탈의를 시도 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번 여심의 마음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었다.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닉스(Organix)와 존박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Healing Me Tender’ 컨셉으로 24시간 휴식 같은 하루를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내추럴하게 표현 했다. 침대에서 막 깨어 나 뒹굴거리는 모습부터 거품 목욕을 즐기며,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를 부리는 모습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존박은 “처음 시도해 보는 촬영 컨셉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색다른 시도인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던 촬영이 였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한 오가닉스 관계자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으며, 촬영으로 지쳐있는 스텝들을 위해 중간중간 장난을 치는 너스레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 줬다.” 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이어,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닉스(Organix)는 두피에 해가 되는 해로운 화학적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레스케미컬(Less Chemical)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이번에 촬영 된 오가닉스 신제품 케라틴 오일 라인은 쉽게 끊기는 건조한 모발에 풍부하고 윤기 가득한 케라틴 단백질 성분이 모발의 안 속 깊은 곳까지 강력하게 코팅시켜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 해 준다. 또한 남성 제품 맨 시트러스 민트 라인 3 in 1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하나로 통합 된 올인원 제품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남성들이 샤워 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담은 존박의 화보는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GQ 10월 매거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오가닉스(Organix)]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