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유아인, 이 환상적인 조합이 스크린에서 만난다.
11일 스포츠조선은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동원과 유아인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동원과 유아인은 11월 '버닝' 촬영에 들어간다.
한 영화관계자는 "여러 차례 시나리오 수정을 거듭한 이창동 감독이 최근 '버닝'을 탈고했고 이에 배우들도 촬영 준비에 나섰다"며 "오는 11월 2일 크랭크인 해 내년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배 기사의 엇갈린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감독은 "영화 '버닝'으로 양극화된 현대인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