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한파, 패딩의 계절이 왔다.
이번 시즌은 무릎을 덮는 롱패딩이 단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웰론 등 신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색상도 더 다양해졌다.
더 강한 추위가 자주 올거라는 올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줄 신상 패딩을 소개한다.
1. 아이더
2. 뉴발란스
3. 카이아크만
4. 데상트
5. 노스페이스
6. 무스너클
7. 캐나다 구스
8.아틱베이
9. 몽클레르
10.울리치
11.나이키
12. 아디다스
13. 리복
14. 푸마
15. 블랙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