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한다"고 전했다.
최근 소유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소유는 먼저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고 전했다. 소유는 "체중계가 가리키는 숫자가 곧 훌륭한 몸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유는 "50gk인지 55kg인지 문제가 아니라 눈으로 봤을 때 예쁜 몸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유는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옷을 입지 않는다. 늘 전신 거울을 통해 제 몸매를 체크하기 때문에 체중계는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최근 씨스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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