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어올린 "방금 누나 울리고 왔다"란 제목의 글이 여성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누나 울리고 왔다"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자신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글로 적은 것으로, 웃음을 목적으로 올린 사연이었으나 여성 누리꾼들에게 공포심과 분노를 심어주고 있다. "방금 누나 울리고 왔다"란 제목의 사연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해당 사연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이유는 장난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며, 여성들이 겪는 범죄에 대한 공포를 희화화했기 때문.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혼자 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이어지고 있고 때문에 여성들은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누리꾼이 자신의 친누나에게 친 장난은 누나에게 있어 장난이 아닌 위협으로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난으로 할 짓이 아니다. 혼자 사는 여성들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이걸 인터넷에 재미있다는듯이 쓴 것도 문제다", "화장실에서 혼자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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