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핑크색 상의와 검정색 상의를 맞춰입은 SM 가족들이 줄을 맞춰 앉아있는 사진으로, 이는 대규모로 진행된 제주도에서의 SM워크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분홍색의 단체복으로 맞춰 입은 아티스트들과 직원들은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등이 참석해 21일 오늘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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