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와 권상우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에서는 권상우와 최지우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한 권상우와 최지우. 잠든 최지우를 바라보는 권상우의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최지우를 어루만지면서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권상우의 모습은 신혼부부와 다를 바 없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애정 깊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달달할듯 하다. 한 번 영상을 감상해보자.
[사진 = 유혹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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