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에서 흥 넘치는 지니 역을 소화한 윌 스미스(Will Smith, 51)가 랩 가사에 욕을 쓰지 않게 된 이유를 설명했던 과거 방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사실 윌 스미스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기 전 '래퍼'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프레시 프린스(The Fresh Prince)'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그래미 어워드 랩 부문 최우수 그룹상을 수상했다.
이런 그가 지난 2015년 BBC 아메리카 채널에서 방영하는 '그레이엄 노튼 쇼' 출연 당시 말했던 '랩 가사에 욕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21일 국내 주요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됐다.
당시 진행자는 쇼에 출연한 윌 스미스에게 할머니에게 충격받았던 사연이 있었는지 물었다.
윌 스미스는 "저는 리얼 쿨 힙합 래퍼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12살 쯤 랩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래퍼가 되고 싶었던 나는 욕이랑 험한 말을 공책에 썼다. 그 공책을 할머니가 봤다"고 했다.
윌 스미스 말에 따르면 할머니는 당시 아무 말 없이 뒷장에 편지를 썼다.
할머니는 "진정으로 영리한 사람들은 본인이 똑똑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 나쁜 말을 쓸 필요가 없단다"라고 부드럽게 나무랐다.
이어 "영리한 단어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렴"이라고 당부했다.
윌 스미스는 "그때부터 랩에 욕을 쓰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마쳤다.
이 일화에 네티즌들은 "할머니가 멋지다", "이게 진짜 스웨그지" 등 감탄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윌 스미스가 출연한 영화 알라딘은 21일 국내 역대 2번째로 많은 4DX 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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