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새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
19일, 오렌지캬라멜은 1년 5개월 여 만의 컴백을 앞두고 다리만 찍힌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의 첫 번째 티저 사진은 온통 도트무늬가 찍힌 치마에 스타킹, 하이힐까지 신고 각선미를 자랑하는 여성의 다리가 찍혀 있다. 또 이 사진에는 ORANGE CARAMEL CATALLENA(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라는 의미 모를 단어도 함께 쓰여있어 새 앨범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19일부터 3일에 걸쳐 3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오렌지캬라멜 새 앨범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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