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헤일로(HALO)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섭씨 38℃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는 멤버별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레트로적인 느낌의 무거운 콘셉트에서 인행, 재용, 디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연기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찬사를 받은 것.
희천, 윤동은 몽환적인 미소년 느낌과 슬픈 표정 연기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스로를 빛나게 했다. 꽃미남 멤버 오운 역시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맘껏 발산한 것.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촬영에서는 멤버들 모두가 자유롭게 즐겨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 = 헤일로 ⓒ 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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