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재력과 미모 다 가진 여성 CEO가 있습니다. 바로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CEO 신애련이 주인공인데요. 요즘 '안다르' 모르시는 분들 안계시죠?
신애련 대표이사는 요가 강사로 활동하다 연간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CEO가 됐다고 하네요. 요가복과 레깅스를 겸비한 브랜드 '안다르'를 출시해 이른바 대박이 난 것인데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지 않았던 여타 요가복과 견줘 월등한 성능을 갖췄습니다. 특히 '안다르'는 20,30대 운동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써 또한번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공합니다. 안다르의 2020년 수상 내역 정리했습니다ㄷㄷㄷ
2020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애슬레저룩 부문 (안다르)
2020년 대한민국 패션품질 대상 에슬레져 라이프스타일 부문 (안다르)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국내부문 액티브웨어부문 (안다르)
[출처] 신애련 SNS, 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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