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가 적지않이, 아니 크게 실추했다.
어쩌면 그동안 갖고 있던 교회의 민낯을 일반 서민들이 몰랐을 수도 있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최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불거진 이 에피소드는 혀를 끌끌 차게 만든다. 단일 교회로는 세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벌어진 일이며 그것도 가장 영향력
이 있다는 담임 목사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넘어가는 신도들도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다. 21세기 개신교가 어떻게 중세시대 카톨릭보다 심한 이런...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 적어도...
적어도 교회 목사를 할 관상은 아닌 듯합니다. 이영훈 목사 흠~
슬슬 본론을 꺼내는...
정말 뻔뻔함을 넘어 파렴치하기까지 합니다.
어이가 없죠? 물론 예상했었지만...
[출처] 블루복스,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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