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에 경찰 사인 받아오라고 한 어머니도 대단하고 그런 어머니의 말을 듣겠다고 홀로 경찰서까지 간 아들도 대단하다.
끝이 아니다. 어린 아이가 홀로 경찰서를 찾아왔는데 굳이 또 앉아서 꼬마 아이 훈계시키고 잘 다독여 집으로 보낸 경찰도 참 대단하다.
결국 자식 교육은 사회가 시키는 것인가. 무슨 얘기인가 하면 아래 이미지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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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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