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 촬영장의 훈훈한 현장 모습이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아이유는 21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영화 <드림>은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홈리스 풋볼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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