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마일>이 오늘 개봉하며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동시기 개봉작 외화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영화는 현대 사회의 필수 서비스인 '택배'를 중심으로 한 논스톱 서스펜스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를 제공한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택배'라는 현실 밀착 소재이다. 영화는 "내가 시킨 택배 속에 폭탄이 들어 있다면?"이라는 설정을 통해 시작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상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하여,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택배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과중한 업무량 등 현대 사회의 노동 문제를 날카롭게 다루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라는 긴박한 상황이다. 유통 업계 최대 이벤트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폭탄 테러 사건은 제한된 시간 안에 진범을 찾기 위한 심리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물류 창고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캐릭터들이 폭발까지 남은 시간에 쫓기는 긴장감을 조성하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인기 드라마 [언내추럴]과 [MIU404]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쉐어드 유니버스 무비라는 점이다. 각 작품 속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기존 시리즈 팬들에게는 반가운 요소를 제공하고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더 큰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이시하라 사토미와 아야노 고 등 드라마 출연진들이 특별 출연하여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요네즈 켄시의 주제가 ‘잡동사니’가 엔딩 크레딧까지 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 연기와 주제 의식, OST 하나하나 모두 완벽 그 자체"라고 평하며, "사회 고발과 오락에 모두 충실하다", "택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던져주는 것 같아 호기심 있게 봤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2시간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속도감 있고 반전이 넘쳤던 영화"라며 현실적인 결말이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고 평가했다.
<라스트 마일>은 세계 최대 쇼핑 사이트 ‘Daily Fast’에서 배송된 택배를 통한 의문의 연쇄 폭탄 테러와 이에 맞선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논스톱 서스펜스 스릴러로서, 오늘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영화는 츠카하라 아유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미츠시마 히카리와 오카다 마사키 등이 출연한다.
관심 있는 관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다룬 <라스트 마일>을 감상해보기를 권장한다.
[출처= ㈜블루라벨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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