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영화 <야당>의 주역인 박해준과 강하늘이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2주 연속 출연한다. 박해준은 4월 16일(수) 오후 8시 45분에 첫 번째로 출연하며, 이어서 강하늘이 4월 23일(수) 같은 시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유재석과 조세호와 함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서 흥행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박해준은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바 있으며, 이번 영화에서는 오상재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MC 유재석과 조세호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하늘은 작품 속 이강수 캐릭터처럼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또한 MC들과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배우의 출연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야당>은 다양한 매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맥스무비 박미애 기자는 “통쾌하고 짜릿한 마약판 <내부자들>”이라고 평했으며, 스포츠서울 원성윤 기자는 “아는 맛인데 확실히 새롭다!”고 언급했다. 최광희 영화평론가는 “살벌하게 재밌다! 오락영화에 검찰 비판을 진하게 녹여낸 타이밍 기가 막힌 영화!”라고 평가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야당>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러닝타임은 122분이다. 감독 황병국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하늘 외에도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마약 수사의 뒷거래 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박해준과 강하늘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은 그들의 팬뿐만 아니라 영화를 기다리는 많은 관객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겨줄 것이다. 두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관객들은 통쾌한 반전과 복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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