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스코트 런던에서 더욱 세련된 감각으로 돌아온 ‘뉴 카렌 토트백’이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하는 ‘뉴 카렌 토트백’은 멋스러운 블랙 컬러와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가 만나 스타일링에 깊이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메인 수납칸이 지퍼 포켓으로 제작돼 안정감있게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납 공간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 길이 조절과 탈착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으로 토트백 또는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뉴 카렌 토트백’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돋보인다.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뉴 카렌 토트백’은 정장에 매치했을 때 시크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캐주얼룩에 코디했을 땐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정장, 캐주얼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소화가 가능한 백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 카렌 백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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