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 영화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들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4월 30일 오후 12시 40분 기준으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황금연휴를 맞아 극장 필람 영화로 자리잡았다. 이 영화는 <야당>, <파과>, <썬더볼츠>, <마인크래프트 무비> 등 여러 신작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에도 굳건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신선한 장르의 결합과 통쾌하고 시원한 마동석 표 오컬트 액션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매 등장씬마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정지소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인다. 서현, 이다윗, 경수진과 함께하는 시너지는 관객들의 몰입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악마까지 불쌍해 보이게 만드는 마동석 펀치 잘 봤습니다!"라는 의견부터 "정지소 빙의 연기 개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네요"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악마도 주먹으로 후드려패버림", "오컬트와 액션, 코미디까지 합쳐져서 제대로 도파민 터짐"이라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어 다양한 장르가 잘 융합된 점이 호평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동안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 영화로서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일부터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와 함께 연휴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 및 배급하며, 빅펀치픽쳐스와 노바필름에서 제작되었다. 각본과 감독은 임대희가 맡았으며 러닝타임은 92분이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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