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종방소감을 전했다.
윤현민은 지난 10일 종영된 ‘마녀의 연애’에서 명랑, 쾌활하고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용수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윤현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막방 재밌게 보셨나요? 마녀의 연애 용수철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일 동안 신나고 즐겁게 촬영 했던 것 같습니다. 곧 좋은 차기작으로 또 찾아뵐게요~^^ 마녀의 연애 굿~~”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현민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 = 윤현민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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