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과 강소라가 촬영장에서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사이 좋은 이 사촌지간은 실제로도 허물없는 언니동생사이. 촬영 틈틈이 서로를 위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힘을 붇돋워 주는 동료이다.
사진속 소율&소라, 소소커플은 사진을 찍을 때 필수 요소인 손가락 브이를 하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스럼 없는 친분을 과시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다정한 자매 같아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so so~ No No! very Good !!!”, “두 꽃 미녀분들 때문에 매일 저녁 행복합니다”라는 소감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 신소율, 강소라의 호연에 힘입어 가슴 따뜻한 착한 이야기로 ‘힐링드라마’ 열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 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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