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4인조로 데뷔를 예고했다. Baby DONT Cry는 이현, 쿠미, 미아, 베니로 구성된 멤버들로,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Baby DONT Cry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룹의 심볼인 다채로운 체리 오브제를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로고 모션에 이어 등장한 체리는 그룹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며 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대시켰다.
SNS에 게시된 이미지에는 Baby DONT Cry의 비주얼 일부가 담겨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멤버 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이름도 공개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미워할 수 없는 당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외유내강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Baby DONT Cry와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Baby DONT Cry는 체리가 돋보이는 트렌디한 프로모션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점차 베일을 벗어가고 있다.
Baby DONT Cry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데뷔 예열을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aby DONT Cry는 오는 23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출처= 더 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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