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술을 먹고 정신 못차리는 사람을 일컬어 ‘개가 됐다’고 말했다. 여기서 한 가지 드는 의문. 왜 술에 취하면 하필 ‘개가 된다’고 할까?
이번에 볼 영상은 이러한 의문점에서 출발했다. 술을 마시고 취한 사람들과 개의 상관관계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실, 이 영상은 숙취해소 음료 ‘레디-큐’의 CF 영상이다. 자사의 제품이 숙취해소에 좋다는 것을 어필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광고가 아니면 ‘정말 다큐멘터리가 아닐까’하는 착각이 들 수도 있다.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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