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물쓰듯이 쓰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땅파면 돈이 나오니?”
꽤 오랜 시간 동안 쓰여져 왔던 이 말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온듯 하다. 해외에서 실제로 ‘땅파면 돈나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Frederick Barnes라는 인물은 해변에서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모래사장에 묻혀있는 금속을 찾는다. 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금속이 등장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다보면 해변에 묻혀있는 귀중품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듯 하다. 해변에 놀러갈 때는 절대 귀중품을 들고 다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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