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캐나다), 에네스 카야(터키), 샘 오취리(가나), 테라다 타쿠야(일본)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의 주제는 ‘한국여자’. “한국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는 기욤의 상찬부터 에네스, 샘, 타쿠야 등 4명의 ‘비정상’들이 한국여자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털어놨다.
누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타쿠야의 에로틱한 포즈, 윌 스미스를 연상케 하는 샘 오취리의 모델 포스도 또 다른 감상 포인트.
기욤, 에네스, 샘, 테라다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그라치아’ 기사는 8월 2호(8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비정상회담 ⓒ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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