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돌격대는 해적 ‘캡틴’을 모티브로 탄생된 ‘하늘의 도적’으로 대포가 주요 무기인 ‘집중포화’ 스킬을 사용해 넓은 범위 공격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시무시한 대포로 무장된 비행 도적선을 불러와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한편 공격 범위가 넓어 몬스터를 한 번에 소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차기공주 돌격대’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돌격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슬롯’에서 일반 돌격대 캐릭터 등장 확률 2.5배, ‘하늘의 도적’ 등장 확률이 3.5배 증가하며, 매일 ‘발차기공주 돌격대’ 접속 유저 전원에게 ‘프리미엄 티켓’ 1장과 30만 코인을 지급한다.
또한, 보물선과 도적 스테이지에서 ‘빅 왕관’이 출현하며, 스페셜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퍼펙트 클리어 보상이 리셋된다. 더불어 멤버 및 스킬 강화비가 30% 인하되고 스테이지 코인이 2배 지급되는 한편 경험치 구슬도 증가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입장료 1코인으로 스페셜 보스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티켓’ 개수에 따라 ‘코인’, ‘프리미엄 티켓’, ‘특별한 드레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차기공주 돌격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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