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성경, 최소라와 뮤지션 박재범의 섹시한 뷰티 화보가 <엘르> 11월호에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우주 여행을 컨셉으로, 박재범과 모델 이성경, 최소라가 차가운 달빛을 받으며 달빛태닝을 즐기는 듯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문샷’의 제품으로 완벽한 피부 상태와 깊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랙 스모키 아이, 과감하고 강렬한 컬러 매치의 메이크업 룩을 만들어내어 한층 시크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한 박재범, 모델 이성경, 최소라는 '우주'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의 세트에서 카메라 앞에서 열연을 해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또한 감탄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차가운 공간감과 익스트림한 눈 화장이 박재범, 이성경, 최소라의 모습에 포커스 되어 촬영 되었다. 그들의 시크한 표정과 섹시한 포즈가 시너지를 이뤄, ‘문샷’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박재범, 이성경, 최소라와 문샷이 함께한 뷰티 화보는 엘르(ELLE)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박재범, 이성경, 최소라 ⓒ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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