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니콜이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니콜은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2015년 1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니콜은 풍성하고 화려한 퍼로 관능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블랙 크롭탑과 화이트 스키니를 착용해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옅은 버건디 컬러의 입술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바디라인과 식스팩·외복사근 라인이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소 야윈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굴과 복부에 군살이 보이지 않는다.
데뷔 초 애교 있는 말투로 어필했던 니콜은 4년 전부터 운동에 심취,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가꾸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모했다.
한편 니콜의 화보는 'KWAVE' 2015년 1월호와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케이컬쳐·KWA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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