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은 슈밍화에서 스시 파트를 담당하던 박재형 쉐프가 새로 오픈한 이자카야. 일본에서 가이세키 요리를 공부한 주방장이 만드는 요리와 사케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이며, 음식 맛, 가격, 모두 좋아 퇴근 후 가로수길에서 간단히 식사와 함께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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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3446-5535 |
위치 | 가로수길 |
분류 | 일식 |
가격대 (1인분) | 1~3만원 |
컨셉 | 저녁에 술 한잔 |
주차여부 | 소규모 |
주변 명소 | 가로수길, 화랑거리 |
대표 메뉴 / 가격 | 타코와사비(9천원), 나가사키짬뽕, 생선구이류(각 2만원), 메로구이(2만1천원) |
예약 가능 여부 | 가능 |
배달 및 포장 여부 | 불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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