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에서 제작한 광고가 지금 인터넷에서 화제다.
화제의 캐논의 'EOS 750D' 광고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모델로 등장하는 총 4편의 영상물.
카메라 회사답게 엄청난 고퀄리티로 만들어진 이 광고는 최현석 셰프 특유의 유머스러운 감성을 녹여 4개의 설정 마다 반전 넘치는 황당 결말을 보여준다.
각 편마다의 마지막 장면에 들어간 해시태그를 놓치지 말고 감상하는 것이 본 광고의 관전 포인트.
소위 사람들이 캐논이 본격적으로 '약빤' 광고라고 칭송하는 광고 풀 버전을 감상해보자.
*용어설명 : 약빨다 - 제작자의 놀라운 아이디어에 대한 일종의 변태적인 찬사를 뜻하는 인터넷 속어 (엔하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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