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요계 신인왕 악동뮤지션과 떠오르는 모델 신예들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앨범으로 상반기 가요차트를 장악한 악동뮤지션은 6월 19일 발간된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모델 남주혁, 이하은과 커플 화보를 찍으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주혁, 이하은은 악동뮤지션이 부른 ‘200%’, ‘Give Love’의 뮤직 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모델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때 묻지 않은 풋풋한 인상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 출연 이후 1년이 지난 소감과 노래의 소재를 찾는 방법, 그리고 팬들의 사랑과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유쾌한 ’200%’ 악동들의 화보는 6월 19일 발행된 ‘하이컷’ 12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악동뮤지션, 남주혁, 이하은 ⓒ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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