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외계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죠. 빼박캔트, 혼밥각, 급식충은 수화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 걸까요?
작년 8월 EBS 교육방송 '스쿨 리포터'에서 청소년들의 외계어 실태를 다룬 장면이 나왔는데요. 청소년들의 외계어에 수화 통역사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입니다.
이 장면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수화도 신조어나 외계어에 발맞춰가야하는군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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