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위치한 '트라토리아 몰토'는 서울에서 파스타로 손에 꼽힐 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를 격식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라토리아를 콘셉트로 한다.
생면을 직접 만들어 파스타를 요리한다. 파스타와 리조또의 익힘 정도가 완벽하는 것이 이집을 맛본 사람들의 평. 전라남도 곡성 옥과면의 한우로 만든 스테이크는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66-13 |
전화번호 | 02-511-0906 |
위치 | 가로수길 |
분류 | 양식 |
가격대 (1인분) | 1~3만원 |
컨셉 | 데이트 코스, 가족 외식으로 좋음 |
주차여부 | 소규모 |
주변 명소 | 가로수길, 화랑거리 |
대표 메뉴 / 가격 | 런치코스(2만3천원, 4만2천원), 파스타(1만8천원~2만3천원), 안심스테이크(5만3천원), 디저트(1만2천원) |
예약 가능 여부 | 가능 |
배달 및 포장 여부 | 불가능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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