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인형 각선미를 자랑하는 ‘자이언트 베이비’ 달샤벳 수빈이 최근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 한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섹시 몸매를 선보였다.
수빈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6월호에서 섹시쿠키의 ’2014 여름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도발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수빈은 당당하고 과감한 포즈와 은근한 눈빛 연기로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 세련되고 시크한 언더웨어를 제대로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수빈은 처음 시도하는 언더웨어 화보임에도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30대 여성들이 선망하는 란제리 스타일을 제대로 표현해냈다”며 “수빈이 선보인 섹시백 시리즈는 섹시쿠키만의 사랑스럽고 시크한 감성을 더한 제품으로, 올 여름 트렌드를 선도할 패션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빈은 MBC 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2′,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MC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 달샤벳 수빈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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