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이나 되는 여성과 사귀기도 쉽지 않은데 16명의 여배우와 사귄 남자 배우가 있다고 한다.
그 배우는 바로 '진주만', '블랙호크다운'등의 영화에 출연한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이다.
조쉬하트넷이 사귄 여성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유명 여배우들이어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조쉬하트넷이 사귄 여성들은 '다리아 워보이', '리한나', '미샤 바튼', 소피아 라이', '스칼렛 요한슨', '시에나 밀러', '아만다 사이프리드', '애비 코니쉬', '이자벨라 미코', '젬마 워드', '지젤 번천', '키얼스틴 던스트', '헬라나 크리스텐슨', '페넬로페 크루즈', '루시 리우', '케이티 홈즈'까지 총 16명이다.
또한 조쉬 하트넷의 현재 애인은 10살 차이가 나는 여배우 탐신 에거튼이다.
조쉬 하트넷과 탐신 애거튼 커플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 첫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헐리우드의 사랑꾼 조쉬 하트넷은 이제 정착한 것일까?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