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착하게 생긴 얼굴과는 반대로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연예인입니다.
송중기가 출발드림팀에서 이기적인 행동을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친여동생'의 응원을 받았을 뿐입니다.
이때부터 송중기는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송중기'와는 다르게 생긴 '송중기 여동생'이 공개된 후 사람들은 송중기를 미모를 혼자 다 가져간 '이기적인 연예인'이라고 부르게되었습니다.
'이기적인 연예인'이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송중기는 2011년부터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해온 '칙힌 연예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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