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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분유 대란'이 일어날 줄 몰랐다.
우리나라 네티즌이 농담 삼아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이 분유 대란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생각보다 상황이 제법 심각한 모양이다.
2022/05/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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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웃나라 반응이 제일 흥미롭다.
손흥민이 영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손흥민의 토트넘은 노리치와 2021-22 EPL 최종전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2022/05/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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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이어 이번에는 원숭이두창이 난리다.
코로나19가 조금씩 잠잠해지려고 하자 이번에는 원숭이두창이 등장해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현재 유럽과 북미, 중동
2022/05/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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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얼마나 많은 보너스를 타게 될까?
손흥민이 영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손흥민의 토트넘은 노리치와 2021-22 EPL 최종전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
2022/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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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반말하고, 놀리며 웃는 학생들을 포착한 누리꾼이 "교사 권위가 너무 떨어졌다"며 현 교육 정책을 꼬집었다.
누리꾼 A씨는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2022/05/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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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친오빠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고교 시절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폭로,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범죄 집행유예 받은 집안이랑 결혼 가능한가요?'라는 제
2022/05/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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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아들이 어린 시절 유치원에서 이 같은 말을 했다는 소식에 충격받은 여성이 결국 아이를 두고 재혼했다는 사연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
2022/05/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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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CSL)가 10년만에 흥망성쇠를 모두 겪었다. 10년 전 CSL 소속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선임하면서 월드컵 개최라는 꿈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중국 축구였지
2022/05/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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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학교폭력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제주의 한 여고생에게 무차별적인 집단 보복폭행을 가한 10대 청소년 2명이 법정에 섰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2022/05/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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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만원에 한강뷰 아파트를 일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뷰 아파트 거주자의 흔한 부업'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
2022/05/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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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출신이 아니시네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만남을 주선하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이 성별·학벌·직업의 이유로 가입 조건에 차등을 두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2022/05/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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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설립해달라는 단체 민원에 대응한 공무원이 되레 '불친절 공무원'으로 박제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공무원이 민원 고충을 토로하는 글이 갈무리돼
2022/05/1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