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36)씨가 아이들을 키울 때 필수품이라며 블루투스 마이크의 사용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 '정시아'가 공감 요정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증을 제보한 시청자는 아이 3남매를 키우는 주부였다.
영수증을 분석하던 김생민은 자정이 넘은 시간부터 새벽 4시까지 제보자가 인터넷 쇼핑을 한 것을 발견했다.
김숙이 나서서 "소비 중간에 시간이 빈다. 이건 장바구니에 담아 놓는 시간"이라며 "쭉 쉬지 않고 쇼핑했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김생민은 이 말에 "어떻게 새벽 4시까지 쇼핑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김숙은 "아이들이 다 잠들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영수증 목록을 보던 김생민은 '블루투스 마이크'를 발견했다. 영수증에는 '노래방 어플 연결해서 아이들과 노래 부르기 위해 구입'이라 적혀있었다.
정시아와 송은이는 "나도 집에 있다"며 블루투스 마이크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직접 블루투스 마이크를 들고 나온 김숙은 "자체 에코시스템이 있다"며 "얘들아 밥먹어~" 라고 시범을 보였다.
정시아는 "정말 이렇게 쓴다"고 공감하며 애들한테 "애들은 한 번 말해서는 잘 안듣기 때문에 마이크를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를 들고 "밥먹어! 빨리 숙제해! 영어 꺼내! 수학 꺼내! 안 꺼내?"라며 시범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못 들었다고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마이크로) 이렇게 말하면 안 들릴 수가 없잖아"고 말했다.
"블루투스 마이크 본 적 있냐?"는 김숙의 말에 김생민은 "처음 봐요"라며 애써 외면했다.
또한 블루투스 마이크 써보겠냐는 질문에도 "싫다 중독될 것 같다"며 거절했다.
마지막으로 김생민은 "새로운 물건에 너무 관심을 가지면 노후 대책과 멀어진다"며 "뒷걸음질 팔로우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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