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생각이 맞을까요?
최근 여초 커뮤니티에서 등장한 '남친 서열 확인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남친이 그들의 무리에서 어느 정도 서열인지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글 작성자는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대화나 행동을 유심히 보라고 합니다.
특히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여자친구를 어떻게 부르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만일 '제수씨'라고 부르면 남자친구의 서열이 낮은 것이고 '형수님'이라고 부르면 높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남자 무리에서 서열이 없을 수 없다"라면서 "서열이 정해지지 전까지는 갈등이 잦다. 남친의 서열은 곧 여친의 서열이다"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글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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