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과 가까운 일본의 대전격투게임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들이 종종 등장하곤 했다. ‘아랑전설2’의 김갑환, ‘철권2’의 백두산이 대표적이다.
이들 대부분이 태권도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의 정체성은 명확하게 표현했다. 사실 여전히 한국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서양 게임과 달리 일본 게임은 그나마 낫다는 평가가 많다.
그런데 최근 일본 게임에 등장하는 한국인 캐릭터는 여기서 더욱 진일보했다고. 같은 한국인이 봐도 소름돋는 장면도 있거니와 지나치게 과장, 왜곡된 측면도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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