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의 '두번째 공룡'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일찌감치 국내에 진출해 자리잡은 넷플릭스와 지난 4일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TV+에 이어 디즈니+까지 각자의 무기를 손에 쥐고 국내 OTT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실제 이들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최근에만 해도 '디피'(D.P), '오징어게임' 등이 연달아 전세계적 히트를 쳤다. 디피는 지난 8월 역대 최다 결제 금액인 753억원을 기록했고, 오징어게임은 세계에서 1조원에 가까운 수익을 거둘 정도였다.
그래서일까. 대만에서 활동하는 국민 배우가 '한국이 부럽다'고 밝힌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사진] 방송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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