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는 손녀 유라 씨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7년 1월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막례 할머니는 최근 “어쩌다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치매 조심하라고 그 소리를 손녀가 듣고 날 호주로 데려간 거다”라며 “거기서 노는 걸 손녀가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우리 편들이 그런 걸 좋아해서 유튜브에 130만 손녀, 손자들이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최근 박막례 할머니 손녀이자 유튜브 PD로 활동하고 있는 유라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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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한 박막례 할머니의 조언
할머나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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