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7월 2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15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경쟁작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흥행세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았다. 스칼렛 요한슨, 마허샬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등이 출연하며, 감독은 가렛 에드워즈, 각본은 데이빗 코엡이 맡았다. 이 영화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위험한 섬에 들어간 주인공들이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쥬라기 월드는 몇 번을 봐도 극장에서!"(CGV pi*),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CGV dl*), "다양한 공룡들을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CGV ss*) 등의 호평을 남겼다. 관객들은 전작을 능가하는 공룡들의 생생한 비주얼과 예측불가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33분이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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