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 2차 판매분을 16일 자정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미 네티즌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1차 판매에서 엄청나게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 상황. 맥도날드가 2차 판매를 16일 자정부터 시작한다고 하자 그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여왔다.
결전의 날인 16일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24시 영업을 하고있는 맥도날드로 몰려들었다. 막상 이 이벤트는 어린이를 위해 준비됐지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았다는 후문.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당시 맥도날드의 상황을 생생하게 중계하기도 했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맥도날드 해피밀 대란’. 네티즌들의 생생했던 상황 중계를 다시 한 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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