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과 십여 년 동안 지내면서, 이제는 기술적 장벽 때문에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비전공자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이두희씨는 2007년 사내 컴퓨터 동아리인 ‘와플스튜디오’를 창업해 익명 강의평가 사이트인 snuev.com을 만들어 회원 수 3만 명이 넘는 거대 커뮤니티로 키워냈다. 그 이후 2011년 벤처 ‘울트라캡숑’을 창업해, 대학생 소셜 커뮤니티인 ‘klassmate’를 내놓았고 이외에도 수많은 서비스들을 내놓아 호평을 받아온 일명 ‘개발통’이다.
그가 운영하는 '멋쟁이 사자처럼'은 국내 유일의 최대 비전공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두희 플래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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