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몇 년 전 유머 짤로 큰 화제가 됐었던 강아지의 사진 두 컷을 소개합니다.
당시 '저 찾으면 없다구 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개불쌍'의 시초가 되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이 강아지의 웃픈 레전드 컷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저 찾으면 없다고 해주세요
들키면...으허헣어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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