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떠날 확률이 높은 황의조(26) 선수에게 일본 축구팀 감바 오사카 팬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 정부 수출 규제와 반일감정까지 더해져 양국간 갈등을 겪는 가운데에 벌어진 진풍경
2018/11/21 18:18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황의조 선수가 골을 넣기 어려운 지점에서 쉽사리 막을 수 없는 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20일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호주 브리즈번 QSAC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었다.
2018/11/12 17:26
황의조(26) 선수가 6경기 연속골이라는 의미 있는 역사를 세웠다.
황의조 소속 감바 오사카는 10일 쇼난 벨마레와 J리그 32라운드를 치렀다.
의또골!!!!
의조 리그 16호골!!!!!#황의조 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