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 사건의 제보자 김상교 씨가 "내 꿈을 찾으러 간다"라며 긴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2일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가 인스타
2019/05/15 18:30
승리의 고소 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당했던 피해자 김상교 씨가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번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반대로 김 씨가
2019/05/07 18:47
김상교 씨가 자신에게 버닝썬에 관해 제보했던 사람이 버닝썬 보안요원이었다고 밝혀 네티즌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김상교 씨는 5일 인스타그램에 한 제보자가 자신에게 남긴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