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들어가면 흔적도 없이 녹아버리는 강산성 호수에 20대 남성이 빠져 시신도 찾을 수 없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
지난 17일 CNN은 미 국립공원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오리건 주에 살던 23세 남성이
2016/07/12 16:44
뭐든지 10초만에 녹여버린다는 죽음의 호수가 누리꾼들에게 공포와 신비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미국 몬테나주의 옐로우 스톤 공원에 위치한 블랙풀은 너무나 아름다운 푸른색을 띄고 있지만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