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의 운영 미숙 때문에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진종오(39, KT) 선수가 노메달에 그친 채 경기를 마쳤다.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2016/08/12 11:56
올림픽 사격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선수가 인형 사격을 해봤던 과거 일화를 밝혀 화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후 토크쇼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했던 진종오 선수는 &q
2016/08/12 10:12
진종오 사격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 '올림픽 종목 3연패'라는 신화를 세운 가운데 그의 안경에 부착된 태극기 마크가 주목받고 있다.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16/08/12 09:15
올림픽 사격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선수가 사격할 때 왼손을 주머니에 넣는 이유를 밝혔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진종오 선수는 과거 2012 런던 올림픽 후 KBS2 '해피투게더'에